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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s & News

레드오션으로 향하는 '간편결제', 아시아 핀테크 시장의 과제
이름 : yozma | 작성일 : 2015.05.23 17:59 | 조회수 : 411

"결제와 관련된 핀테크 분야는 점점 레드오션으로 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어 각 국가에 맞는 파트너와 함께 맞춤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2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에서 '핀테크 아시아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을 비롯해 지나 행 마블스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근 아시아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선언한 요즈마그룹의 이갈 에를리히 회장은 국내 핀테크 스타트업의 발표를 직접 참관했다.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빈센트 페리에르-트루도프 라이프페이 아시아 어드바이저는 "결제 분야에는 각 분야의 많은 경쟁자들이 포진하고 있다"며 "사람들이 결제 방법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보수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 결제 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최근 핀테크에서 가장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는 분야는 바로 결제 부분. 블루투스, NFC(근거리무선통신), 바코드 등을 이용한 오프라인 결제부터, 온라인 간편결제까지 다양한 결제 서비스에 다수의 IT기업이 도전하고 있다.

빈센트 페리에르-트루도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무선통신을 이용한 모바일 결제가 결국 자리 잡을 것이라는 데는 동의했다. 그는 "유선을 이용한 통신보다는 무선을 이용한 통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라며 "모바일기기로 하는 결제는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다"고 말했다.

모히트 메흐로트라 디로이트 컨설팅 파트너는 '온라인은행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주제로 핀테크 분야에서 풀어야 할 숙제를 소개했다. 특히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예를 들며 서방 국가의 기업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핀테크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기업 뿐 아니라 글로벌기업을 위한 규제 개혁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문화와 언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금융 분야의 인재가 어떻게 디지털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디지털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등이 핀테크가 더 발전하기 위해 풀 숙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비콘 서비스 기업 '얍', 투자정보 앱(애플리케이션) 스넥을 서비스하는 '위버플' 등 국내 핀테크 관련 스타트업이 발표자로 나섰다.

이날 축사를 한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은 "한국의 핀테크 스타트업에 대해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이들이 맞이할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비록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여기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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